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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i시리즈 PB1i

작성자 AV홀릭(ip:)

작성일 2009-10-20

조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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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PB1i는 스피커에서 퉁퉁거리지만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을 바꾸려 하지 않는 PMC의 시도이다. 이 최상의 스피커는 실질적으로 당신이 볼륨을 높이도록 함으로써, 방안 공기를 흐르도록 하여 철저히 당신을 음악 속으로 빠져들도록 한다.

작년에 출시된 EB1i는 단지 9cm 더 넓어지고, 11.6cm 더 높아졌지만, 비교하자면 EB1i는 짐승과 같이 보인다. 그래서 PMC는 PB1i를 플로어스탠더인 OB1i와 EB1i의 차이를 연결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하지만, 그 날렵한 외형으로 인해 잘못 판단하지는 마라. 이 모델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170mm의 베이스 드라이버가 장착이 되어, 필요한 만큼의 공기를 움직이도록 한다.

PMC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베이스를 확장시키고 강화시키는 기술을 사용한다. 그 기술은 ATL(Advanced Transmission Line)이라 불리며, 가장 낮은 주파수가 스피커의 바닥에서 큰 포트를 통해 드라이브 유닛과 함께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베이스 드라이버의 후면을 탑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단지 가장 낮은 음이 공기구멍으로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해 출력이 조율된 것만을 제외하고는, 혼(horn) 탑재와 조금은 비슷하다. 마치 ATL 출력이 3.5m 길이의 라인 아래로 떠돌기 때문에 드라이버와 부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들리지만, 말했듯이 실제 나타나지 않으며 당연히 그렇게 들리지도 않는다. 사실, ATL 베이스는 스피커 분야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이며, 스튜디오에서 회사의 성공을 가늠할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것이다.

플로어스탠더 드라이버의 라인업은 앞서 말한 베이스 유닛과 함께 시작한다. OB1i에서 본 것과는 확실히 구분이 가지만, 큰 자성은 잘 적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 스피커의 폭을 추가 4mm까지 필요하도록 한다. 고정이 된 콘(corn)은 적합한 수준에서 음악이 잘 흘러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8mm의 큰 보이스 코일로 되어있다. 이는 ATL로 인해 증가되었을 때 24Hz까지 베이스가 떨어지도록 한다.

미드레인지는 내부 인클로저를 갖고 있는 75mm 소프트 돔 드라이버로 되어있다. 꽃 항아리처럼 보이는 축소된 플라스틱 물체이지만, 더욱 더 대단하다. 고주파수는 마운팅 플레이트 주변에 ‘i’로고가 박힌 27mm Solonex 소프트 돔 트위터로 되어있다. 4개의 드라이버의 출력은 4차 Linkwitz Riley 크로스오버에 의해 함께 짜여지고, 3개조의 입력 터미널로 각각 나눠지게 된다.

그 길이로 인해 스피커의 비교적 컴팩트한 접지면은 삽입이 가능하도록 된 플린트를 볼트로 조여 넣음으로써 연장이 되며, 조절이 가능한 글라이드 핏(glide feet)을 사용했다. 이것은 PMC가 무언가 증명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가장 좋은 것은 글라이드 핏에서 스터드(stud)의 끝 부분에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그러나, 플로어 구성이 변경이 되는 경향이 있기에, 이 인터페이스로 보통 실험을 한다.



사운드 퀄러티

Bowers & Wilkins 802D 스피커에서 PB1i에 이르기까지, 두 스피커는 소리로 당신에게 충격을 준다; 미드레인지는 특별히 개방이 되어있으며 베이스는 비범하게도 빠르고 쉽게 작동한다. 베이스에서의 모가 난 부분은 없다; 이게 바로 아주 잘 만들어지고 더욱 확장이 된 이유이다. 매우 일반적인 품질은 마치 베이스의 기록에 있는 충격에 대한 것이 덜 하다는 것처럼 되어있다.

하지만 우리가 듣지 못하는 것은 캐비닛의 특성으로, 뭔가 매우 일반적인 원음의 부분이라고 추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같은 효과는 정전기학(electrostatics)에서와 같이 패널 스피커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캐비닛이 없으며 그래서 전체적으로 왜곡으로부터 자유롭다. 만약 당신이 PMC때문에 흥분이 되었다면, 열정적인 댄스음악을 넣어보아라 – Global Communication과 같은 클래식 음악이 집안 찬장을 더욱 덜그럭거리도록 만들 것이다.

이 저주파 속도는 전체적으로 스피커에게 좋은 타이밍을 만들어준다 – 상대적으로 베이스 드라이버의 큰 사이즈 때문에 베이스는 멈춤과 시작이 가장 어려운 스펙트럼의 한 부분이 된다. 이것은 모든 형태의 음악이 Grace Jones에서 Keith Jarrett에 이르기까지 강제적인 형태로 전달이 된다. Radiohead의 Rainbows곡에서는 극도의 왜곡이 있지만, 레코딩이 잘못된 게 아니라 음악의 한 부분이며, 크랭크 되었을 때 매우 잘 작동한다.

이 스피커의 개방은 실제 공간을 음장으로 데려다 주며, 베이스는 음악가가 그 안에서 확실히 남겨져 있다고 확신시켜준다. 또한 레코딩은 이러한 음질을 전달할 때 아주 생동감 있고 자연스럽다; Gillian Welch는 Time(계시자)에서 깊어질수록 가슴이 찢어질 듯 함을 느끼게 해준다.

PB1i는 가격적인 면에서 고해상도와 최상의 타이밍 그리고 최고의 베이스에 근접한 것이 모두 결합되어 있다. 처음에는 아주 비싼 것으로 보이지만, 작동 중인 PB1을 듣는다면, 당신은 분명 할인점에서 산 가격이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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