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인지라....가격이 가격인지라...전화를 하고 AV 홀릭으로 2시간을 달려 갑니다.
아덴을 보고 갔지만 생각보다 저음이 무거워 체비엇을 구매하게 됩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최대표님 덕분에 기분 좋게 들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좀 된 매킨토시에 물려보니...이 늙은 앰프가 정신을 못차립니다.
좌천돼 있던 젊은 마란츠에 물려 보니 나름 깔끔하게 울려 주네요.
소리도 소리지만...비주얼 최강이네요.
진공관 앰프가 그리워 조만간 또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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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V홀릭
작성일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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