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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페르소나 9H + 맥킨토시 프리앰프/콘트롤러 C1100C/T + 파워앰프 MC1.25KW

작성자 AV홀릭(ip:)

작성일 2021-06-23

조회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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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패러다임 페르소나 9H + 맥킨토시 프리앰프/콘트롤러 C1100C/T + 파워앰프 MC1.25KW 매칭으로 비발디 사계를 시청해 본 영상 소개 입니다.

직접 방문 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간접적으로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장을 방문 하시면 시청이 가능 합니다. 







프리부는 진공관 튜브를 사용해서 영롱한 자태와 미적인 요소가 한층 더해진 아름다운 그 자체입니다.

매킨토시 앰프를 보고 있으면 빠져든다는 표현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파란 눈 메타기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전시된 프리+ 파워 앰프 조합을 보면 디즈니랜드 같은 테마파크에 온 거 같습니다.

4개의 메타기가 보는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파워앰프인 MC1.25KW는 모노+모노 구성입니다. 대당 70kg이 넘어가는 엄청난 무게에 싱글 채널이 12000W 퓨어 출력을 내어주는 항공모함급 제품입니다. 거기에 시원한 11인치 디스플레이 메타 기는 압도 수준입니다.




항공모함을 실제로 본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세계에서 소수만 있고 군사기밀 때문에 일반인이 근거리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항공모함과 크기가 비슷한 게 유조선입니다. 유조선을 보면 대단하다고 감탄이 나옵니다. 엄청난 크기 때문입니다. 배가 정박 된 걸 보면 흡사 도시가 하나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MC1.25KW를 보면 입이  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디오에도 항공모함 같은 움직이는 거대한 도시가 있구나...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발명은 도시라고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편의 시설과 방위 + 의식주와 문화 예술이 모두 공급되기에 그런 말을 합니다.


페르소나 9H와 맥킨토시 프리앰프/콘트롤러 C1100C/T + 파워앰프 MC1.25KW 조합을 들으면 이건 음악 자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청자를 콘서트홀 현장에 데려다주고 여기가 오디오 룸인지 콘서트홀인지 구분을 못하는 정도로 하이엔드 오디오 최상의 미덕은 소리는 사라지고 연주자의 음악만 남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 영상이 이 멋진 소리를 다 담아 내지 못한 다는 게 아쉽습니다.

기계와 기술이 아무리 발전을 했어도 인간의 귀나 눈을 따로 오지 못했다는 걸 실감합니다. 

영상은 참고용으로 현장에서 시청하시는 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에서 사용자가 바라는 건 가장 순수한 소리 형태이면서도 내가 듣기에 좋은, 선호하는 소리결 일 겁입니다. 


"방금 수확한 1등급 과일을 그 자리에서 씻고 일급 요리사가 바로 손질해서 멋진 접시에 데코레이션 해서 주는 호사 일 겁니다. 요리사의 서비스와 최고 신선도 1등급 과일을 한자리에서 같이 경험하는 건 비용이 많이 지불되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무지치가 연주한 비발디 4계 겨울 악장은 진통제 광고에 쓰여서 더 친숙할 겁니다.


익숙한 곡은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어떤 식으로 들리는지 간접적으로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AV홀릭 매장에 방문하시면 시청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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