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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오디오(FyneAudio) 북쉘프 스피, 과거의 F300 그리고 현재의 F300i, 차이점

작성자 AV홀릭(ip:)

작성일 2023-10-17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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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파인오디오에서 최근에 보급형 라인업으로 세대교체가 진행되 출시된 F300i 시리즈는 기존 F300 시리즈에서 부분적인 파츠가 변경되면서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출시하였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과감하게 티타늄 재료를 사용한 돔 트위터의 투입으로 기존의 소프트돔 트위터 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해상력으로 음질적인 부분을 향상시킨것이 특징입니다.


  보급형 기종에선 상당히 보기 드문 재료를 사용한샘인데 이렇게 되면 가격대가 중급형 제품들만큼 비싸지 않을까 했지만, 실제로 국내 시장 기준으로 기존 F300 시리즈와 별 차이 없이 판매가 진행되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소형 북쉘프 스피커 중에서도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파인오디오 F300i 외형적 특징,



  기존 F300 과 비교해 외형적인 특징은 거의 없고 동일한 외형에 크기 또 한 동일하다보니, 막상 두가지를 놓고 본다면 어떤것이 신형제품인지 한번에 알아보긴 힘들고 트위터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구분이 갑니다. 물론 트위터의 커버를 제거하면 보다 쉽게 구분이 가겠죠?



  가장 최초로 출시된 F300 시리즈에서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투블럭 구조의 전면 베플은 최소한의 가격대에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간의 간섭을 최소화 시킨 독특한 구조로 트위터를 보호하는 그릴 및 미드레인지를 보호하는 그릴등을 별도로 구성한 세밀함도 눈에 띕니다.



  현재 파인오디오의 여러 시리즈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엔트리 라인에 속하는 F300i 시리즈다 보니 파인의 고유 방식인 듀얼 콘센트릭 유닛은 채용되지 못했고 트위터와 미드레인지가 분리된 2way 구성의 일반적인 북쉘프 스피커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 상위 기종에서나 사용되는 IsoFlare 기술과 FyneFlute 기술에 따른 센터락 구조의 유닛 사용으로 빠른 반응성에 경쾌한 해상력적인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F300i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낮은 등급에 속하는 북쉘프 스피커 F300i 는 홈시어터 구축시에 벽걸이가 가능하도록 후면에 별도의 경첩이 장착된 상태로 출고가 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F300i 시리즈 중에서 리어 스피커 전용으로 출시된 기종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크기로 극장 사운드 포멧에서 후방에서 재생되는 잔향등을 세세하게 해상력적인 사운드로 전달하기 가장 효과적인 특징을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면에 배치된 경첩은 홈시어터 구축 외에도 다른 용도로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바로 영업장인 카페등에서의 사용용도로 별도의 브라켓이 필요한 스피커등과는 다르게 단순히 못을 이용해 배치가 가능하다보니 벽결이 시공에 있어선 굉장히 쉽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추천앰프 매칭

  상황에 따라선 단점일수 있으나 반대로 장점이 될수도 있는 소형화 기종이라는 점에서 추천 매칭 앰프로는 대체적으로 미니오디오 올인원 기기등으로 추려집니다. 물론 전통방식의 Hi-Fi 인티앰프등의 규격화된 사이즈의 기기등과 구성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가격대비 음질이 뛰어나지만 넓은 거실등의 공간을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5인치의 유닛 사이즈에 가로세로 156 / 250 의 크기를 가졌다는 점에서 묵직한 저음을 출력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인 기종입니다.



  따라서 매칭해볼만한 기종으로는 데논 RCD-M41 정도가 있으며, 기능적으로 네트워크 기능이 필수로 필요할 경우 RCD-N10 이나 M-CR612 등도 있으니 선택의 여지는 다양합니다.



  추천 앰프 매칭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인 RCD-M41 과의 매칭에서는 탄성적이고 경쾌한 사운드가 주 매력 포인트로 남습니다. 물론 두가지 기기의 구성에서는 묵직한 베이스감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으나, 크기를 생각한다면 제법 단단한 저음이 재생되었고 적절하게 잘 다듬어 진 정돈된듯한 깔끔한 사운드와 업그레이드 된 티타늄 트위터로 세세하게 분리된 사운드를 감상할수가 있습니다.







파인오디오(FyneAudio) 북쉘프 스피커 F300i 의 장,단점




  장점,

  현재 영국 스피커 브랜드의 메이저급 브랜드에 해당되며 상위기종에서의 기술력을 일부 적용 시켜 개발해 기본적인 음질도 뛰어나고 가격대비 성능도 뛰어나며, 보급기종에서는 보기 드문 티타늄 트위터를 채용함에 따라 최대 주파수 34kHz 라는 높은 수치까지 지원됩니다.

  특히 타 브랜드의 스피커와 비교해 동일한 크기대비 1인치나 더 큰 유닛을 탑재하고 있고 dB 감도도 높은편이다보니 저출력 앰프에서의 매칭에서 그 효과가 발휘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홈시어터 리어 스피커로 시공이 용이하도록 별도의 경첩이 배치되어 있고 카페등의 영업장에서도 시공이 쉽도록 대중적인 방식의 경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점,

  크기에 따른 한계점이 분명하다보니 거실에서 메인 시스템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저음량, 사람에 따라선 가볍다라고 느낄정도로 저음량이 그리 풍성하지는 못하다보니 작은 방 등의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서 사용할만한 기종이라는점, 해서 앰프 성능이 아무리 좋은 기종과 매칭하더라도 이부분을 보안하기는 어렵고, 거실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별도의 서브우퍼를 사용해 보안하거나 톨보이 스피커인 F302i, F303i 등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해당제품인 북쉘프 스피커 파인오디오 F300i 는 저희 AV홀릭에서 구입가능하며, 현재 저희 스토어에서 별도로 행사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iaudio/products/9232544432




FyneAudio F300i Spec

System Type

2 way, rear ported

Recommended amplifier power (Watt RMS)

20 - 70

Continuous power handling (Watt RMS)

35

Sensitivity (2.83 Volt @ 1m)

87dB

Nominal impedance

8 Ohm

Frequency response (-6dB typical in room)

54Hz - 34kHz

Drive unit complement

1 x 125mm multi-fibre bass / mid 1 x 25mm titanium dome tweeter

Crossover frequency

3.4kHz

Crossover type

2nd order low pass, 3rd order high pass

Dimensions - HxWxD

250 x 156 x 211mm (9.8 x 6.1 x 8.3”)

Weight - Each

3.7kg (8.2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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