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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디오 mbl 래퍼런스 시스템

작성자 AV홀릭(ip:)

작성일 2007-07-26 18:47:32

조회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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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품의 설치가 완료된 리스닝 룸의 전경 입니다.
(독일의 하이엔드 메이커 MBL사의 최상위 라인인 Reference Line Full Set 와 역시 독일의 최고 턴테이블 메이커인 CLEAR AUDIO사의 최상급 턴테이블인 Master Reference로 장치된 최고급 하이엔드 하이파이 시스템과 최신의 SONY사의 Blu-ray 플레이어와 프로젝터 그리고 100인치 스크린으로 무장된 AV 홈시어터 시스템이 든든하게 기기들을 받치고 있는 Audio Deco 사의 최고급 장식장 Atlas 와 실내의 인테리어의 조화가 모던함과 세련됨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모습 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센터 스피커와 서브우퍼 그리고 파워택의 전원 트랜스가 기기들 뒷면에 또한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치기는  최고급 하이엔드 시스템과 AV 시스템 설치기 입니다.
 
선생님게서는 기존에 쓰시던 시스템에서
이번에는 가장 현대적인 최첨단의 하이엔드 음향에 대한 접근을 시도 하셨고 그와 동시에 영상쪽에서도 최첨단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마련 하셔서 그야말로 영상과 음향에 있어서 최고를 추구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에 따라 저희도 최고의 제품을 준비하고자 했고, 마침 매장에 청음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던 MBL 시스템을 청음하신 후에 결정 하시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의 저희 샵에 대한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기기들과 이제 다시 호흡을 맞추고 계실 선생님과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
 
 
 
필자의 기억에 MBL이란 하이엔드 오디오를 제조 하는 브렌드를 처음 접한것은 2001-2002년 경의 하이파이 오디오 쇼를 통하여서 라고 생각이 됩니다.
 
잡지등의 매체를 통해 참으로 덕특하게 생긴 360도로 방사 되는 무지향성 스피커에 대한 컨셉과 그 스피커를 뒤받침 해 주는 거대한 덩치의 앰프군들에 대한 인상으로 과연 실제는 어떨지  막연한 기대를 하고선 실물을 대하게 되었지요.
 
막상 실물을 대하고 그 사운드를 들어보니,
쇼룸을 꽉 채우는 솔로 무반주 클라리넷 연주였는데 마치 바로 앞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듯한 생생함에 더하여서 귀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함에 너무 놀라서 한참 동안을 스피커 앞에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바로 앞에서 들어보고 거리를 두고도 들어 봤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 때 그 사운드의 대한 동경과 만듬세에 대한 감탄  그리고  그 발상의 참신함을 그대로 실제 사운드에 정확하게 적용한 점등이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고, 한편으로 가격대나 그 규모로 보아서 정말로 선택 받은 소수들이 접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조금의 시간이 흐른 후에 제가 직접 이 기기들을 설치하고 설치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잘 믿기지가 않습니다.
 
필자는 오디오 업계에 종사하지만 쉽게 접할 수는 없는 기기들을 직접 설치하고 세팅하여 드린 것을 무척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기기들의 엄청난 무게(파워 앰프는 개당 90kg,스피커는 개당 80kg등등)로 인해 아직도 필자는 목에 통증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기기들의 무게감 만큼이나 뿌듯한 맘으로 설치기를 시작 합니다.
 
 
MBL 이란 브랜드는
이미 오디오 파일들에게 있어서는 그 높은 성능과 가격으로 익히 알려진 최고급 브랜드 입니다.
 
MBL을 비롯하여 버메스터,클리어 오디오, 많은 매니어층을 거느리는 오디오 피직,역시 독일계라고 볼 수 있는 스위스의 골드문트 등등
유독 최고급 하이엔드 메이커 중에서도 독일의 브랜드 내지는 독일계 브랜드가 더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음은 최고의 정밀도와 결벽증과도 같은 꼼꼼함으로 세계 최고의 일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독일인들의 기질에서 비롯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고의 인지도를 가지는 자동차를 예를 들자면 누구나 다 아시는 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을 비롯하여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포르쉐등의 유수의 메이커들이 떠오르며 하나 같이 완벽한 품질과 기능성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의 찬탄의 대상이 되어 왔음은 거의 상식에 가까운 만큼 낯익은 얘기들 입니다)
 
기계적인 완벽성을 자랑하는 저먼 사운드는 냉철함과 정확함을 자랑합니다만,MBL 사운드는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악홀에서의 풀 오케스트라를 VIP좌석에 감상하는 듯한 음악성 넘치는 고품위 사운드를 연출 합니다.
 
이 MBL 브랜드의 제품은  세가지 라인으로 크게 나뉘어 지는데,
최상위의 Reference 라인,중간 라인인 Noble 라인 그리고 좀 더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만들어진 Basic라인이 바로 그것 입니다.
(선생님은 그 중의 최고 라인인 리퍼런스 라인을 선택 하셨습니다)
 
그 어떤 라인을 선택하시든 동가격대에서의 최상의 품질과 기품 그리고 만족감을 느끼 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당당하고도 독특한 모양을 자랑하는 MBL 사의 최고급 플래그쉽 모델 스피커인 101E Radialstrahler     스피커 입니다.
 
무지향성으로 음원을 360도 방사하는 이 스피커는 4웨이 스피커로써 24HZ-40KHZ의 광대역의 음역을 재생해 낼 수 있으며 12인치 우퍼를 채용하여 채감 할 수 있는 강력하고도 풍부한 저음역의 재생과 더불어 최고 파워 입력시 2200W를 받아 낼 수 있는 고성능의  초화화 스펙을 자랑합니다.
 
이 무지향성 스피커라는 개념이 바로 MBL 사운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디오란 세계에 있어서  오디오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는 점에서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가는 길이 나뉘어 진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 어떤 악기나 사람의 음성등의 음원의 원래 고유한 그 음을 정확히 재생 하여 그것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음감을 느끼고 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히 느끼고자 하는 방향과
그 어떤 의미에서는 약간의 메이커에서의 나름대로의 튜닝에 의한 미묘한 차이나  원음과는 거리가 좀 있더라도 자기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이쁘다고 느끼는 오디오적인 음향을 편안히 즐기고자 하는 방향이 존재 합니다.
 
그중에서 원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점은 여러가지 논란이 아직도 많은 모호한 개념이지만 그래도 가장 보편적인 것은 그 어떤 음악이 재생 될 때, 가장 그래도 그 연주 될 당시의 분위기를 잘 표현 해 주고 디테일감을 잘 느끼게 해 주어서 현장감이 잘 드러나도록 전달하면 그래도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생 했다고 얘기  할 수 있는데 바로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 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든 그 어떤 악기가 되었던 특정한 음을 발생 시키는 음원에서는 그 방사되는 것이 360도 전방위로 여기저기 방사 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어떤 한 방향으로만 소리가 방사되어서는 정말 리얼한 당시의 현장의 분위기를 재현 해 내는 것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기존의 2ch 하이파이 스테레오 재생에 있어 스피커의 위치 선정과 세팅 그리고 청취자와 스피커 사이의 최적의 스테레오감을 느낄 수 있는 스테레오 존이란 것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바로 이런 사실들 때문에
극단적인 예로 고개만 조금 돌려도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 최적의 스테레오감을 느낄 수 없다든지,제가 아시는 오디오 매니어 분 댁에서처럼  의자의 위치를 놓는 곳을 늘 표시 해 놓고 그자리에만 감상용 의자를 장치한 후에야 음악 감상을 하신다든지 하는 경우들이 있게 되는 겁니다)
 
그 외 콘서트 홀에서의 음원의 방사가 직접음은 20%그리고 반사음은 80%라는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스피커가 그 유명한 보스 901 스피커 였고 이 스피커의 최적의 세팅의 어려움은 겪어 보신 매니아들은 다 아시는 일 입니다.
 
하지만,
이 MBL의 무지향성 스피커라면 그런 걱정이나 세팅의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넓은 음장 형성 덕분으로 특별하게 예민하게 듣는 위치를 선정하지 않아도 스테레오감을 상실하지 않고 왠만한 위치에서도 홀로그래픽적인 3차원의 음향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의 무지향성의 개념을 스피커에 도입한 예가 가끔 있었지만 이 MBL 이란 브랜드 만큼 의욕적이고 스피커 모델 라인의 대다수를 이 무지향성 스피커로 제조한 예는 이제까지 없다는 생각 입니다.
 
그렇기에 그 생생하면서도 기품이 있고 고품위의 음향으로, 콘서트 홀에서의 풀오케스트라를 듣는 듯 하다는 찬사는 그야말로 이 스피커가 지향하는 성격을 한마디로 대변 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에서의 고품위 사운드는 물론 장르를 옮겨 재즈 등의 순수음악과 좀 더 대중적인 가요나 팝송 등에서도 여전히 고품위 사운드를 자랑하여 이 정도의 여러 장르에 대한 대응력이라면 그야말로 올라운드적이다 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무방하리라 생각 됩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대중음악등의  여타 장르에 대한 대응력에 더욱 필자가 놀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볼륨을 올려도 소란스러워지지 않는 음악의 그  가닥 추스림과
악기 하나 하나의  그 섬세한 디테일감으로 음악을 듣는 최상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은 물론, 공간을 꽉 채우는 엄청난 공간 장악력과 몸으로 채감 할 수 있는 고품위한 저음력의 품질과 그 저력 등에서 이제껏 쉽게 경험 해 보지 못한 그야말로 하이엔드 음향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한가지 언 급 할 것은 하이엔드 음향으로 갈 수록 잘못하면 너무 선명하거나 분석적으로 되기 쉬운 음향적인 부분에서도조차도 이 MBL은 고유한 음악성을 상실하지 않음은 참으로 반가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최선의 고품위한 음악적인 뉘앙스와 바라보는 디자인 상의 만족감 등에서 이 MBL이란 브랜드는 현대 오디오 기술의 정점을 보여 준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고역과 중역을 담당하는 래디얼 유닛 부분 입니다.
 
특별히 어떤 소재로 어떻게 제조 되었는지 제조사에서 밝히진 않아서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나 MBL 고유의 무지향성 음향의 그 놀라움을 보여주는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껏 필자가 본격적으로 오디오를 경험한지 20년이 넘는 상황에서 이 스피커가 보여주는 심벌이나 바이브라폰 등의 악음의 표현에서 그 미묘한 뉘앙스를 이토록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스피커는 거의 접해 보지를 못 했습니다.
대부분의 오디오들이 약간의 과도한 듯한 표현으로 원래 악기의 자연스러운 질감 보다는 그 다이나믹함등에 촛점을 맞추는 것 등으로 악음의 뉘앙스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밝히기가 쑥스럽지만, 
사실 필자는 가정 환경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님의 진공관 앰프로 음악 듣기를 시작 했고, 태어날 때 부터 교회를 다닌 관계로 성가대와 찬양단 그리고 아마츄어 밴드 등을 고루 경험 하고 실제 다수의 악기들을 지금도 보유하고 연주하고 있는 있기에 실제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과 그 음향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도 자연스럽게 몸으로 느끼면서 살아왔다고 자부 합니다.^^)
 
이제까지 들어오고 접해 왔던 전방으로 음향을 방사하는 일반적인 스테레오 스피커들과는 달리,마치 무슨 마술에라도 걸린듯 신비하기까지 하여  손에 잡힐 듯 생생하면서도 약간의 거리를 두고 듣는 듯한 독특한 음향을 경험 했습니다.
 
이것은 그 여타의 메이커와도 다른 MBL 만의 독특한 음향인 것 입니다.
 
 
옆에 세워져 있는 빈티지한 마이크와 그 스탠드를 보자면 스피커의 그 크기가 짐작이 되실 겁니다.^^
 
파워 앰프와의 조화가 참 보기 좋은 것은 원 브랜드로 순정 조합한 시스템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통일된 디자인 감각과 음향 감각을 보여 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MBL 최상위 라인인 Reference 라인과 클리어 오디오사의 최상위 모델인 Master Referece 턴테이블 그리고 마란츠사의 최상위 AV 리시버와 최신의 SONY사의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이루는 모던하면서도 고품위한 모습 입니다.
 
제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것이 사실 입니다.^^
 
오디오란 음악을 들을 때를 제외하면 그 디자인 상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보는 즐거움도 제공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왜 하이엔드 제품들이 그 음향에서 뿐만 아니라 그 디자인이라는 외형적인 부분에도 그토록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소유하는 오너에게 큰 만족감을 주려고 노력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MBL 의 무지향성 스피커를 충분히 구동하고 그 독특한 음향의 세계를 완벽히 재현 해 내기에는 원 브랜드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에는 별로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크롬 도금의  MBL 로고가 선명한 1611E D/A 컨버터 입니다.
 
하이파이 오디오계에서 점 점 더 고급 제품으로 올라갈 수록 제품들을 더욱 세분화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예전의 튜너와 앰프가 합쳐진 리시버에서 다시 튜너와 앰프를 분리하여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로 다시 그것을 프리 앰프와 파워 앰프로 다시 파워 앰프를 모노 모노 파워 앰프로 일체형 CDP에서 CD를 구동하는 트랜스포트 부와 D/A 컨버터로 나뉘어 서로 신호의 간섭과 진동 그리고  험 등의 좋지 않은 요소들을 최소로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진행 해 나갑니다.
 
최고급의 제품 답게 CDP를  육중한(30kg) 트랜스포트 부분과 그에 못지 않게 육중한(29kg) D/A 컨버터 부분으로 분리하여 최신의 기술과 음악성을 결합 시켰습니다.
 
자주 제품의 무게를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무게감 있는 섀시는 오디오에 있어서의 최고의 난적인 진동 방지의 역할과 안정적인 기기의 작동 확보 등에 있어 그만큼 유리하지만 일반적인 오디오 제품에 있어서는 그 제품의 원가 상승등 고스트/퍼포먼스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아무래도 어느 정도의 타협이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이엔드 오디오들은  가격적인 면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이 얼마든지 물량투입을 메이커가 원하는대로,엔지니어들의 최초의 설계 그대로 할 수 있기에 남다른 퀄리티의 확보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최신의 최고 제품 답게 Sampling 주파수를 192,96,48,44.1, 32 kh로 구분 선택하여  각 각의 미묘한 사운드의 다양함을 즐기 실 수 있고
디지털 입력으로 2 AES/ESU,2RCA,2BNC,2 TOSLINK 와 디지털 출력으로 RCA,BNC 그리고 아날로그 출력으로 2 RCA,1XLR 의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구비하고 있어 그 어떤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에도 대응 할 수 있습니다.
 
차후의 다른 D/A 컨버터를 준비 하신다면 마치 LP 턴테이블에서 여러 다양한 음색의 카트리지를 장착하여 비교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다양한 음색의 조합을 즐기 실 수 있어 취미성에서 최고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MBL 전체 시스템의 음색을 담당하는 6010 D 프리 앰프 입니다.
 
최고급 프리 앰프 답게 역시 35kg 무게와  훌륭한 사운드의 블렌딩은 물론이고 다양한 입출력 단자(2cd,high level,2 tape,tuner 등의 입력 단자와 그룹 1의 xlr ,2 rca그리고 그룹 2의 xlr,2rca의 출력단자)를 구비하고 있어 그 어떤 입출력 단자에 대한 아쉬움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프리 앰프는 일반적인 스테레어 파워 앰프 1대의 연결은 기본이고 모노 모노 구성으로 2대 파워 앰프 연결 더 나아가서는 바이 앰핑을 시도 할 수 있어 중고역에 대한 모노 모노 파워 앰프 그리고 저역대에 대한 모노 모노 구성까지 가능 하여 그 어떤 시스템을 구상하실 때도 그 시스템의 핵심 사령탑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로 이런 프리 앰프야 말로 콘트롤 앰프로라고도 불리는 프리 앰프의 거의 모든 기능을 다 수행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앰프의 오른쪽 편에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진 각 각 채널 별로 분리 된 게인 노브가 있어 바이앰핑을 시도하는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시스템을 콘트롤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서 앰프 상부에 보면 각 입력 소스별로 독립된 게인 노브가 있어 서로 각 소스별로 있는 입력 감도의 차이로 인한 불륨의 차를 극복하여 늘 어떤 소스를 들으시든 같은 동일한 조건으로 청위 할 수 있어 그 사운드의 배려함에 역시 라는 감탄을 하게 만듭니다.
 
CD가 매인 소스가 된 이후로  프리 앰프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지면서 CDP에 파워 앰프를 직결하는 시도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역시 프리 앰프의 존재는 중요하며 그 시스템의 중요 음색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이 중론 입니다.
 
특히, 이런 정도의 고품위 앰프를 대할 때면 더욱 그 지배적인 의견들에게 공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크롬 도금의 럭셔리함과 탑 로딩 방식의 고급스러움이 합쳐진  1621A CD 트랜스포트 부의 상부 사진 입니다.
 
30kg의 육중한 무게는 역시 회전과 진동이 수반되는 CD 구동부로서의 필수적인 요건 입니다.
 
0과 1이라는 이진수를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개념에서 그 어떤 음색의 차이나 왜곡이 있을 수 없기에 CDP는 다 동일한 음색을 내어 줄 것이라 기대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CD를 구동하는 메커니즘은 어디까지나 물리적인 법칙 하에 있는 영역이며 디지털 신호를 사람들이 역시 들을 수 있게 아날로그로 전환하는 부분에서의 부품의 차별화 내지는 그 회로의 독창성 그리고 그 튜닝 감각에 따라 음색과 사운드는 달라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디오를 할 맛도 나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개념에 입각한 천편  일률적인 사운드만 들을 수 밖에 없다면 오디오 연주가론을 펼치는 평론가의 주장도, 각 기기들을 잘 매칭 하여 듣는 오디오적인 쾌감도 전혀 없기에 오디오를 하는 진정한 즐거움과 재미는 있을 수 없습니다)
 
CDP도 분명히 회전을 하여 신호를 읽어 내는 기기이기에 역시 진동과 수평에 신경을 쓰셔야 더욱 좋은 음질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LP 턴테이블은 육중한 헤비 플레터에 더욱 무거운 베이스를 자랑하는 리지드 방식이거나 효과적으로 스프링등의 장치로 그 몸체를 띄워서 진동을 방지하는 플로팅 방식이 존재 합니다.
 
마찬가지로 CDP도 역시 물리적인 구동부의 기본적인 무게 그리고 섀시의 단단함 등의 총합적인 부분이 얼마나 음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미 오디오 파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가격대가 있지 않고는 그 물량 투입이 제한적이라 어쩔 수 없이 섀시의 강도나 CDP자체의 무게가 가벼 울 수 밖에 없는데, 바로 이런 별로 큰 것 같지 않은 요소가 크게 음질적으로는 죄우하는 요소가 됩니다.
 
분명히 진동과 회전에 관련된 오디오 파트는 무거울 수록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이 CDP는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구현 하였습니다.
 
 
CDP 의 구동부를 열고 찍은 사진 입니다.
 
무거운 두껑을 열어 몰리면 CD구동부가 드러 납니다. 
 
MBL 로고가 선명한 전용 스테빌라이져가 부속 됩니다.
(이 역시 만만치 않은 무게를 자랑 합니다)
 
스테빌라이져의 사용으로  인해 늘어난 관성질량으로 안정된 회전을 보장하여 더욱 향상된 사운드를 들으시게 됩니다.
 
사용상의 멋스러움과 사운드의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기에 고급 제품을 사용하는 자부심을 더욱 느끼게 해 주는 조그만 서비스와도 같아 보입니다.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필자 개인적으로도  사용하는 시스템의  CDP가  일반적인 트레이 방식이 아닌 탑 로딩 방식일만큼  더욱 선호 하는 방식 입니다.
(투명한 창을 통해 CD 가 돌아가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그 외 스테빌라이져를 사용 할 수 있는등의 매력적인 요소가 더욱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지요)
 
 
또하나의 서비스!!!
 
CD 소스를 갈아 끼울 실 때 스테빌라이져를 얹어 놓을 수 있는 거치대 입니다.
 
아무래도 황동을 그대로 깎아 놓은 것이 아닐가 짐작이 되는 이 부분은 CDP 의 네 귀퉁이 어디에나 장착 할 수 있으며 음악을 듣는 작은 재미와 사용상의 편의를 제공 하여 작은 부분에까지도 배려 받고 있다는 최고 제품을 선택한 오너에 대한 조그만 감사의 표시와도 같아 보입니다.
(이 조그만 부품 조차 묵직한 무게를 자랑 합니다)
 
 
사운드의 힘을 실어주는 9011 모노 모노 파워 앰프 입니다.
(앰프의 상부의 모습은 마치 유조선이나 항공모함의 갑판을 연상 시킵니다)
 
사진상으로는 다 표현이 안 되었지만 각 각의 무게가 90kg에 그 깊이가 870mm로 엄청난 거구를 자랑 합니다.
(실제 물건을 보게 되면 그 압도적인 기기의 크기와 존재감에 놀라게 됩니다^^)
 
최대 피크 파워 입력이 모노 구성일 때 5000w 이며 8옴 부하시 440w2옴 부하시에도 1390w를 달성하여 어지간한 저능률의 스피커도 수월하게 구동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파워 앰프가  못 울려내는 스피커가 거의 없다라도 보셔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MBL 의 스피커 라인들이 82-83db 정도로 음압이 낮기에 그 스피커를 충분히 구동할 파워 앰프의 용량은 아무래도 매머드급으로 갈 수 밖에 없다란 생각이 듭니다.
 
현대의 스피커들은 예전 스피커에 비해 음압이 무척 낮습니다.
 
그렇기에 작은 구경의 우퍼로도 더욱 낮은 초저역의 음들을 재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MBL의 스피커는 불과 12인치 구경의 우퍼로도 24HZ라는 초저음역을 재생 해 낼 수 있음은 그 스피커도 스피커이지만 역시 대단한 파워로 밀어주는 파워 앰프의 존재감 없이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파워 앰프부가 기술의 발달로  충분히 구동력을 확보였기 때문이며 음압 낮은 스피커를 대출력의 구동력 좋은 파워 앰프로 구동하여 나오는 음의 세계는 밀도감 놓은 고품위의 음향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바 입니다.
 
이 앰프는 통상의 공간 외에  좀 더 넓은 공간에서의 울림을 또한 배려하여    그 힘을 부스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따로이 파워 코드가 있고 스위치가 존재 합니다.
 
하지만 왠만한 공간에서는 그 힘이 너무 과도하여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 밖에  없는 괴력의 앰프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기 할 만한 것은 진정한 힘을 지닌 사람은 오히려 그 힘을 절대 자랑하는 법이 없다라는 그 개념이 여기에서도 적용 됩니다.
 
사운드를 들어보면 절대로 그 넘치는 파워를 다 쏟아 내지 않으며 다만 음량을 아무리 올려도 전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수 없고 오히려 절대 소란스러워지 않는 여유만만함을 보게 됩니다.
 
현대가 낳은 파워 앰프의 걸작이라고 감히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기 뒤의 모습 입니다.
 
최고급 제품들 답게 기존의 번들 파워 케이블 보다 더욱 신경을 써 드렸습니다.
 
이미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비로 이름 높은 케이블 전문 메이커인 WIREWORLD 사의 STARTUS 5 파워 케이블로 모든 MBL 라인과 기존의 턴테이블 그리고 AV  리시버의 전원 코드를 일체 다 교체 하셨습니다.
 
늘 설치기 때마다 강조 하지만 오디오에 있어서 가장 중요도를 가지는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공간과 전원 문제 입니다.
 
공간의 문제는 어떻게 보면 오디오 외적인 자택의 구조와 관련 된 부분이기에 전용 리스닝룸을 확보하실 수 있지 않으면 어느 정도는 다 타협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원의 문제는 훨씬 더 수월하다고 보여 집니다.
 
차폐 트랜스를 통해 클린한 전원을 공급하고 탄탄하고 잘 만들어진 파워 코드를 선택함으로 공간에 비하면 훨씬 경제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그 효과는 탁월합니다.
 
훨씬 더 정숙해진 배경 그리고 정보량의 증가로 인한 섬세한 디테일의 증가로 듣는 음향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 줍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로 원형의 케이블 구조 보다는 납짝하게 눌려진 평평한 구조가 더욱 전기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고 그 방해 요소들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원리에 입각하여 제작 되어진 파워 케이블 입니다.
 
오디오란 세계는 처음 신호가 픽업 되는 부분에서부터  미세한 작은 신호가 스피커에 도달하기 까지 여러 경로를 거치게 되며 그 중간의 그 어떤 조그만 요소도 순수한 음질에 않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그 모든 것들이 변수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급의 기기를 사용하신다면 반드시 사용을 고려 할 부분이 바로 전원의 문제 입니다.
 
 
101E 스피커의 뒷면 사진 입니다.
 
사진 상에 보시는 것처럼 로우와 미드 부분 그리고 트위터 부분을 사용하시는 공간과 기기들과의 음향을 고려하여 기호에 따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런 배려는 탄노이 스피커나 JBL 스피커 등에서 채용되어 사용 해 보신 분들은 그 유용성과 편리성을 충분히 인장 하실 겁니다.
 
오디오에 있어서는 조종 가능성이 많이 열려 있을 수록 청취하는 리스너가 음향을 콘트롤 할 수 있고 음향의 만들어짐에 적극적으로 더 개입 할 여지가 많을수록 그 취미성은 극대화 된다고 보여 집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파워 코드와 더불어 역시 WIRE WORLD 사의 ECLIPS 5 스피커 케이블 입니다.
 
3m pair 완제품 입니다.
 
오디오를 자작 하시는 분들의 잘 알려진 부분 중의 하나가 똑 같은 재질의 케이블을 주고 각종 단자등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납땜을 하는 솜씨에서조차도 음질은 달라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기에
단자까지 완비되어 본사에서 출하된 완제품 케이블에 대한 신뢰가 더욱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스피커 케이블은 초고순도의 무산소동선의 사용과 테프론 재질의 절연체를 사용하여 마치 테프론 코팅이 된 고급의 프라이펜에는 어떤 이물질도 달라 붙지 않은 것과 같은 원리로 최상의 음질을 들려주는 마법과도 같은 솜씨를 보여주어 그 사운드에 있어 박력있고 공간과 투명성 부드러움등의 요소가 크게 증가 한 것을 잠깐의 청음으로도 알게 해 주는 실력있는 케이블 입니다.
(이 스피커 케이블에 사용 된 OCC 무산소 동선의 순도는 99.99997% 즉 6N의 순도를 자랑 합니다)
 
WHAT HI-FI  에서의 와이어 월드사의 케이블들에 대한 높은 평가는 역시 음을 듣는 것에는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필자에에 이 스피커 케이블은 한 마디로 너무 자연스럽고 좋다라는 말 외에 그렇게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가 않습니다.^^
(이 시스템의 고품위한 음의 특성상 굳이 은선 계열의 케이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차세대 최신의 최첨단의 영상 매체인 SONY 사의 Blu-ray 플레이어 BDP-S1E 입니다.
 
가정요 영상 매체는 영상과 음성을 지원하여 제대로 된 가정용 영상매체를 처음 열었다고 보여지는 소위 VHS나 소니 베타 테이프를 이용한 VCR 시스템에서 레이져 디스크로 영상은 아날로그 음성은 디지털로 처리했던 LD 를 거쳐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하는 DVD의 등장으로 완전히 그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봤을 때 일반 DVD 보다 훨신 향상된 능력의 메모리와 더욱 개선 된 화질과 음질로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는
블루레이와 HD DVD 가 있습니다.
(이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제 성능을 발휘 하려면,HDMI 단자와 FULL HD를 지원하는 영상 기기 그리고 새로운 음성 코덱인 돌비 플러스,TrueHD,DTS-HD등을 지원하는 홈시어터 시스템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SONY나 삼성 같은 기업들은 이 블루레이 계열을 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물론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윤곽이 잡히 겠지만 양자가 같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
(이미 SACD포맷과 DVD 오디오가 공존의 길을 걸어온 선례가 있습니다)
 
이 플레이어는 현존 최고의 해상도인 1080P를 지원하여 최상의 화질을 선사하며 최신의 HDMI 1.3 버젼을 지원하여 FULL HD 급의 TV 세트나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즐기 실수가 있는 겁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 해 보는 블루레이 디스크의 화질은 눈이 부실 정도의 해상력과 디테일 그리고 검은 색상의 깊이감 있는 표현으로 그야말로 대단한 명암비의 화상을 만나 실 수 있기에 그 대단한 화질을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화질인 것 입니다.
 
조금은 훈련이 되어야 알 수 있는 음질에 비해 화질은 전혀 훈련 되지 않더라도 대번에 알 수 있어 더욱 확실한 업그레드 효과를 순식간에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최고를 원하셨던 선생님은 얼리 어댑터라고 불려도 충분할 기질을 보이시면서 과감히 블루레이를 선택하셨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 기존의 4:3 비율의 전동 스크린을 16:9 비율의 스크린으로 교체 하시면서 함께 체인지 하신 SONY사의 VPL-VW 50  Full HD  프로젝트 입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와 결합하여 현존 최상의 해상도와 화질을 선보이는 대단한 프로젝트 입니다.
 
기존의 해상도는 물론이고 역시 1080p까지의 최고 해상도를 확보 하였고 당연히 최신의 HDMI 사양을 지원 합니다.(1920x1080의 해상도이고 2개의 HDMI 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콤포지트,S 비디오,콤포넌트,RGB 단자를 지원하여 기기들의 연결에 전혀 스트레스가 없으며 명암비 5000:1 을 실현 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한 영화 감상을 해 보니  극장의 화질과 음질을 그대로 가져온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 주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홈시어터 시스템을 경험 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고의 음향, 영상 시스템을 원하셨던 선생님의 바람대로 원하신 그대로 설치가 된 최고의 하이파이 그리고 홈시어터 시스템의 설치기였습니다.
 
디자인해서 드린 저희도 만족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더욱 기쁨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스템과 좋은 음악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첨부파일 mbl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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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칼멘

    작성일 2024-05-03 0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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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대다한 제품이네요 MBL의 풀시스템을 들이시다니..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24-05-03 07:23:26

    평점 0점  

    스팸글 mbl의 파워앰프하나 장만하려고 해도 난 허리 휘어지는데 넘 부럽습니다. 이게 대체 얼마짜리 입니까?
  • 작성자 찰스

    작성일 2024-05-03 07:23:26

    평점 0점  

    스팸글 시스템은 좋은데 스피커설치위치를 다시바꿔보심이~~~~무지향성이라 벽의공간문제가~~쩝!!
  • 작성자 blueton

    작성일 2024-05-03 07:23:26

    평점 0점  

    스팸글 스피커의 위치는 제품들이 다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구요.
    실제론 더욱 향상된 포인트에 설치하게 되죠^^
  • 작성자 treeman

    작성일 2024-05-03 07:23:26

    평점 0점  

    스팸글 헉~ 나도 조만간 장만하리라 ...비록 꿈에서라도...사장님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후아힌

    작성일 2024-05-03 07:23:26

    평점 0점  

    스팸글 후아... 약 1.5억 시스템... 먹집니다.
  • 작성자 뜨아라

    작성일 2012-11-12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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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충 보아도 3억은 넘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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